크루셜텍,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의 최대 수혜자 '매수' <우리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2일 휴대폰용 옵티컬 트랙패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4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제시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피쳐폰의 옵티컬 트랙패드 탑재율은 점차 상승할 전망"이라며 "이는 터치패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1~3달러)으로 경쟁제품과 차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의 옵티컬 트랙패드의 탑재율은 2010년 27%에서 2011년 37%, 피쳐폰의 탑재율은 1%에서 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로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크루셜텍은 최초로 옵티컬 트랙패드를 납품하기 시작한 업체이며, 현재 글로벌 점유율 95%를 차지하고 있어 RIM, HTC, 삼성전자 등 글로벌 메이저 휴대폰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라고 우리투자증권은 분석했다.
그는 "특히, 4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주요 신모델에 동사의 옵티컬 트랙패드 탑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꼐 내년 베트남 공장 완공으로 원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크루셜텍은 현재 베트남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최대 생산 Capa는 아산 공장의 1.5배 수준인 월 1500만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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