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47 기준 은 휴대폰/스마트폰 부품인 옵티컬트랙패트가 전체 매출 가운데 78%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LED플래시 모듈이 17% 정도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2010년 7월21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되었다. 주요 판매 제품들은 전방산업인 휴대폰 산업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휴대폰 이외 MID, UMPC 등의 휴대용기기 산업과도 연관성이 있다.


최근의 휴대폰 산업은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MP3, Camera, TV 및 PC 등 다양한 기기의 기능들을 흡수해 단순 통화 영역을 뛰어 넘는 복합기기로 발전하면서 끊임없이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내고 있다. 특히, Mobile Internet 시대를 맞이하여 3세대 이동통신의 확산과 휴대폰 기능의 PC 영역으로의 확장에 따라 PC 수준의 성능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애플의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전체 휴대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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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의 옵티컬트랙패드 제품은 관련 원천특허를 확보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제품이다. 간접적인 경쟁자로는 키패드/쿼티 제조업체, 트랙볼 제조업체,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등이 있으나 현재까지 직접적인 경쟁사는 없다.


일반 휴대폰 시장의 경우에도 당사는 샤프, LG전자,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10가지 모델의 옵티컬트랙패드 제품을 공급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일반휴대폰도 스마트폰 수준의 인터넷환경을 갖춘 고기능 휴대폰들이 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고기능 일반 휴대폰들의 경우 슬라이딩폰, 폴더폰 등으로 풀터치 장착이 어렵기 때문에 대안으로 당사 제품을 많이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크루셜텍의 옵티컬트랙패드 판매수량은 13.3백만대 (일반폰 0.9백만대 / 스마트폰 12.3백만대)이며, M/S는 세계 휴대폰 시장의 1.2%, 스마트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0년부터 모토로라, HTC 등, 2011년에는 세계1위 휴대폰 메이커인 노키아 등 신규고객 추가 및 기존고객 공급물량 증가와 동 시장의 성장으로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매출액 622억원과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한 당사는 올 상반기 740억원의 매출과 7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이미 전년 온기의 실적을 상회한 상황이며, fn가이드 추정치는 올 전체 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80억원이 예상될 정도로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수급측면에서도 최근 외국인 지분율이 15%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사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외국인 지분율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향후 기관까지 순매수로 가세할 경우 중장기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더욱이 당사의 올 예상 자기자본이익률이 무려 111%에 달할 정도로 놀라운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2007년 52억원 매출에서 2008년 425억원, 2009년 622억원, 올해는 1800억원에 이르는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동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성장형 실적주라는 것을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2011년에도 폭발적인 스마트폰 성장에 따라 당사의 주력제품인 옵티컬트랙패드의 출하가 올해 7000만대에서 내년에는 2배 이상 증가된 1억4천만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현 주가 24000원은 현저히 저평가된 가격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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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당사는 2011년 성장성을 감안하여 6개월 목표가 36000원을 설정하며, 현재가 24000원 대비 50% 이상의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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