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땅 이집트에서 100km 마라톤 개최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역사상 가장 오래된 스포츠 중 하나인 마라톤 대회가 내달 26일 파라오의 땅 이집트에서 다시 재현된다.
파라오 마라톤은 고대 파라오의 유적지들이 루트로 지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일반관광객들이 보지 못한 파라오의 유적들 곳곳을 직접 뛰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파이윰의 아메넴하트 3세의 하와라 피라미드에서 시작해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기자 지역의 카프라 왕의 피라미드, 다슈르 피라미드를 거쳐 사카라 피라미드로 100km의 긴 여정의 레이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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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점은 대회에 개별 참가도 가능하지만 2명에서 5명의 한 팀을 이루어 릴레이 형식으로 경주를 한다는 점이다.
각 팀의 차량에 레이스 동안 필요한 식음료를 비롯한 물품들을 싣고 각 10km씩 릴레이 선수들을 교체하며 경주하게 된다. (02)2263-2330, www.myegypt.or.kr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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