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 KS 4차전 팽팽한 투수전..3회까지 0-0
[대구=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우승에 1승만을 남긴 SK와 3연패로 몰린 삼성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SK와 삼성은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회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양 팀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접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3회까지 5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SK 선발 게리 글로버는 3이닝 동안 35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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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회초 김강민이 우중간 3루타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삼성 타선도 2회말 최형우의 내야안타를 제외하고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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