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3시 현재 세실은 전일대비 14.94%로 떨어지며 5980원으로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농민들이 친환경 농약을 구입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구입액의 절반을 보조금으로 지급하는데 이를 악용해 보조금을 부풀려 지급받는 업체가 최근 늘고 있다는 것이다.
세실은 이에 대해 "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해명자료에서도 " 검찰측에 자료를 제출하고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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