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국내산 식물성분과 꿀을 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합성보존료와 인공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냉수 또는 온수에 손쉽게 희석해 음용할 수 있도록 병에 담았다.
오미자, 복분자, 유자, 대추, 산수유 등 5종의 액상차류 제품으로 전국 정관장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000원에서 2만7000원까지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