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국민연금이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3년만에 처음으로 채권을 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2억7500만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는 10년물 국채 금리에 95~100bp의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지난 2007년 8월 30년 만기 채권 2억5000만달러를 6.375%에 발행한 후 채권 발행을 하지 않았다.

AD

국민연금은 지난 12일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지분 23.44%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콜로니얼은 파이프라인은 미국 최대 석유정제제품 운송 파이프라인 운영업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