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SS501의 멤버 허영생과 김규종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이효리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허영생과 김규종이 금주 내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가수 및 연기자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머지 SS501 멤버들과 긴밀하게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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