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과 하이파이브 한 아저씨(?)는 누구?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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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삼성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그라운드에 난입해 태연히 선동열 감독과 하이파이브한 관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관객은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삼성이 두산에게 6-5로 역전하며 승리가 확정되자 그라운드로 태연히 난입. 선수들과 함께 포옹하며 기쁨을 나눈 뒤 선수들 틈에 끼어 선동열 감독과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선수들 뿐 아니라 선동열 감독도 잠깐 당황하는 듯 했지만 웃음으로 화답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 모습이 방송 중계화면에 잡혀 동영상으로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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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구단 관계자인 줄 알았어요.ㅋㅋ",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이네요", "전 그 뒤가 정말 궁금하네요. 선수들 막 포옹하던데 선수들 인터뷰 좀 했음 좋겠네요", "저 사람 누구에요" "선동열 감독도 웃음. 진짜 쿨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저씨(?)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거둔 삼성은 오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정규시즌 1위 SK와 7전 4선승제로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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