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민평금리에 대행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듯 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낙찰금리도 -1원 정도가 될듯 싶다”고 전했다.
C사 PD 또한 “민평에서 -1~2원수준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물량소화도 무난할듯 싶다”고 밝혔다.
D사 PD는 “민평수준 혹은 약간 오버된 금리수준으로 낙찰될듯하다. 바이백 금액도 크고 종목도 많아 종목별로 천차만별일듯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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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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