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710 전일대비 680 등락률 -5.08% 거래량 7,960,299 전일가 13,39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대표 권영수)는 11일 국내외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제2회 '상생 페스티벌' 열고, 협력사들을 세계 최고로 육성하겠다는 동반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권영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권 사장은 협력사들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상생 강화' '협력사 자율 상생' 등으로 구성된 '2011년 동반도약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개발 상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체계적으로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고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협력사와 공동으로 '아이디어 드림팀'을 운영해 양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생산·품질·성능상의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LG디스플레이는 수입 의존도가 크고 특정 업체의 독점이 많은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분야에서의 주요 부품·소재 및 시설 장비에 대한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기술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협력회사 10개사를 선정해 '세계 최고 협력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와 같은 세계 최고 협력회사를 올해 말까지는 18개사로, 2011년까지는 약 3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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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사장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며, 협력회사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라며 "모든 협력사가 세계 부품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07년 업계최초로 상생협력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현재 80여명 규모에 이른다. 또 지난 7월 상생전담조직을 포함한 4개의 구매조직을 하나의 '구매 센터'로 통합·격상시켰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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