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해외 한인금융인들과 국내 기관투자가들 간의 자산운용 정보교환, 성공사례 공유, 협력방안 모색 등을 통해 글로벌 한인 금융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자산운용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내에서는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진영욱 한국투자공사 사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박재식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이윤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이 나온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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