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덜 담은 종목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금융위기 기간동안 61조원을 매도했던 외국인이 이후 46조원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종목별로 과거 보유율 고점과 현재 보유율을 비교한 결과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05% 거래량 95,381 전일가 95,400 2026.05.14 13:13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900 전일대비 1,820 등락률 +29.93% 거래량 15,382,997 전일가 6,080 2026.05.14 13:13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13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0,0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3.70% 거래량 55,673 전일가 202,500 2026.05.14 13:13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등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SK증권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지수 수급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인 외국인이 지난해 2009 년 이후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46조6000억원을 순매수 했다.
시총 기준 보유비중도 지난해 4월 27.9%에서 31.5%까지 끌어올렸다.
SK증권은 내년 1 분기까지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 랠리가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락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보유 비중이 지난 2004 년 고점 43.9%까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2000 년대 중반 브릭스(BRICs)의 부각으로 이머징 포트폴리오의 국가별 비중이 조절되면서 BRICs 시총 대비 한국 시총은 2005 년 말 35%에서 2007 년 말 14%로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세계(선진국) 시총에서 차지하는 한국 비중은 2005 년 말 1.70%에서 2007 년 말 1.85%로 오히려 늘어났다.(10월 현재 2.0%)"며 "세계 시총에서 차지하는 이머징 비중은 더 늘어나고 한국 주식에 대한 수요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증권은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했던 2003년 하반기~2004 년 상반기 중 보유율 고점과 현재 보유율을 비교한 결과 가장 많이 비중을 줄인 종목은 대한통운으로 나타났다. 과거 고점 당시 15.2%를 보유했던 대한통운은 6일 현재 3.1%에 그쳤다.
이어 SK네트웍스도 같은 기간 31.7%에서 6.5%로 낮췄고, STX조선해양 32.8%에서 8.2%. CJ 44.2%에서 13.6% 등으로 각각 비중을 줄였다.
이외에도 OCI머티리얼즈, 대한항공, 현대제철,삼성물산등의 보유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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