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롯데건설 세무조사 전격 실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국세청이 롯데건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오전 11시부터 3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005년 이후 처음받는 세무조사로 정기적인 조사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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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이 시각 현재 조사는 대부분 끝난 상태로 인원들도 철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사4국은 국세청의 주요 세무조사 팀으로 현재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고 있다. 이에 일부 업계에서는 비자금이나 재건축 비리가 연류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을 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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