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제안해 노트북어댑터 국제표준안 채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5일 "국내외에서 표준화 요구가 많았던 노트북 어댑터가 우리나라가 제안한 국제표준안이 채택됐다"며 "약 2년간 각국 전문가의 공식적인 검토작 업을 거친 후 국제표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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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어댑터가 표준화되면 노트북 컴퓨터 구입 시마다 새로운 전원 어댑터를 중복 구입할 필요가 없어 추가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어댑터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사용중 방전됐을 때 어댑터를 빌려 사용하거나 회의장에 비치해 사용할 수도 있어 사용편리성이 높아진다.


기표원은 "국내 노트북 제조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각국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보기술(IT)분야 종주국에 걸맞게 국제표준화를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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