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입비는 1억3000만원씩 2회에 걸쳐 분할지급하고, 기술료도 영업이익의 30% 범위 내에서 매출액의 2.5%를 지불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엘엔에프는 LED 및 고발열 전자 부품용 고효율 방열판 사업 진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엘엔에프는 나노융합실용화센터와 공동으로 상용화에 필요한 양산 및 제품 적용화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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