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엘엔에프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도입료 2억6000만원에 고방사 코팅재료기술을 도입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기술도입비는 1억3000만원씩 2회에 걸쳐 분할지급하고, 기술료도 영업이익의 30% 범위 내에서 매출액의 2.5%를 지불하기로 했다.

엘엔에프는 "최근 전기전자부품의 집적화 및 고성능화로 인해 전기전자부품의 고장원인 1위는 열"이라며 "부품으로부터 발생되는 열을 잘 방출시킬 수 있는 전기전자부품의 열 설계가 매우 중요하게 됐다"며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AD

이번 기술 도입으로 엘엔에프는 LED 및 고발열 전자 부품용 고효율 방열판 사업 진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엘엔에프는 나노융합실용화센터와 공동으로 상용화에 필요한 양산 및 제품 적용화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