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관련 종목이 연일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광산업을 통해 백금과 팔라듐 등을 추출하고 있는 애강리메텍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티케이지애강 티케이지애강 close 증권정보 022220 KOSDAQ 현재가 778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09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TKG애강, 국내 1위 스프링클러·유수제어밸브 제조사 우당기술산업 인수 TKG애강, 산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TKG애강, 산업용 CPVC 베트남 수출로 해외 진출 박차 은 전일 대비 50원(2.17%) 오른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토류는 2차 전지와 디스플레이, 풍력발전 등 산업군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성분 자체가 희귀하다 보니 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간의 신경전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세계생산량 가운데 97%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이 희토류를 자원 무기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최근 희토류에 대한 가치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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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선진국은 정책적으로 도시광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소형 가전 등에서 광물 자원을 재활용해 오는 2013년까지 인듐(90%), 텅스텐(95%), 희토류 금속(80%)의 재활용률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애강리메텍도 중국, 인도 등의 원자재 수요증가와 자원고갈 및 생산성 한계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비해 석유화학공정의 교체작업과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에 포함된 백금과 팔라듐 등을 추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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