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상품리뷰]금 1320불..곡물 폭락
유가 6% 급등, 옥수수 10%↓, 밀 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금이 1320달러선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양적완화 지지발언이 나오면서 달러 가치가 추락했고 금 가격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6개월 최저치를 나타냈고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8개월 최저치에 도달했다.
린드월독의 아담 클로펜스타인은 "금은 아직 최고치가 아니다"라면서 "1300달러는 금의 오래된 저항선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지지선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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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은 1.52% 상승했다. 금은 1일 장중 한때 1322달러로 사상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은은 3.09% 상승해 금보다 두배 이상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플래티늄은 2.58% 올랐고 팔라듐도 2.57% 뛰었다.
유가가 6% 이상 급등해 81달러선을 회복했다. 상승폭은 2월 이후 최대였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9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보인 것에 힘입어 원유 투자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미국 제조업지표가 전월대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은 중국 지표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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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 11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6.65% 상승해 2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가솔린(7.59%)과 난방유(7.66%)도 크게 올랐다. 천연가스는 2.16% 빠졌다.
곡물가격이 일제히 추락했다. 옥수수가 1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밀은 5일내내 약세를 보이면서 두 곡물 모두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옥수수와 밀은 사료로써 대체재 관계에 있기 때문에 8월 밀 가격 급등세가 옥수수 가격을 끌어올렸던 것처럼 가격이 떨어질 때에도 어느 한 쪽의 가격 하락이 나머지 한쪽의 가격을 더욱 떨어트릴 수 있다.
옥수수는 미국 농무부(USDA) 분기별재고량 보고서의 분기 미국 총 재고량이 전망치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면서 가격이 급락했다. 밀은 러시아와 동유럽 지역에 비가내리면서 겨울밀 파종지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것이 가격을 떨어트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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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CBOT) 12월만기 옥수수는 10.73% 미끄러져 곡물가 하락을 주도했다. 밀도 9.03% 추락했다. 대두는 6.13%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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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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