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U+ 부회장 신입사원에 '사고의 틀' 전환 주문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 1일 열린 신입사원 환영행사에서 ‘탈(脫) 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신입사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역설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통신회사의 탈을 쓰고는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고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 앞서 나갈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마인드셋(mind-set)을 바꿔야 하며 사고의 틀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고의 전환에서 첫번째가 버림"이라며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버리면 그 너머에 있는 큰 것이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또 “탈통신의 요체는 고객”이라며,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Wants’를 꿰뚫어볼 수 있는 인사이트(insight)“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자신의 집무실을 공개하는 등 미래의 일꾼들에게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서류전형과 1, 2차에 걸친 면접을 통해 130명의 인턴사원들을 선발, 7월~8월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9월초 최종면접을 통해 120여명을 선발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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