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대사 등 외교관들 1일 직지관련 유물관람, 직지금속활자 인쇄체험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주한미국대사가 청주에 있는 고인쇄박물관을 찾는다.


청주시는 1일 주한미국대사관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한국이름 심은경) 대사와 토마스 언더우드 지역문화과장, 테레사 퍼거슨 수행외교관 등 7명이 이날 오후 1시40분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청주시가 올해 초부터 미국대사관과의 협의로 이뤄지는 것으로 외교관들은 직지관련 유물들을 돌아보고 직지금속활자 인쇄체험도 한다.


해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공동초청으로 미국 사회과 교사, 사회교과서 편집자들을 초청해 고인쇄박물관 관람과 우리나라 고인쇄문화체험전을 운영해 두 나라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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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3일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미국 사회과 교사 15명이 고인쇄박물관을 찾아 관람과 인쇄체험을 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스티븐스 대사에게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직지’와 지식정보 선진도시 ‘녹색청주’를 미국에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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