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법정계량포럼 내년 서울서 열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아태법정계량포럼(APLMF)에 참가해 내년도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포럼은 내년 9월 26일~29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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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법정계량 관련 정부당국자가 참가해 계량제도의 상호공유, 국제법정계량기구(OIML) 협력방안 및 계량기 상호인정 등 국제적 공동이슈사항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APEC 지역의 20개국이 회원국이다.
기표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18차 회의에서는 국내의 법정계량단위 정착, 외국의 법정계량기 관리 및 기술개발 현황 등에 대한 세미나도 병행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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