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장기적 관심 유효? 중소형 건설사 동반 오름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일부 건설주가 오름세다.
30일 오전 10시53분 현재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12.61% 거래량 15,916,665 전일가 28,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은 전날 보다 300원(2.76%)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소형 건설사의 동반 상승세 역시 돋보인다. 계룡건설(2.14%), 삼부토건(2.56%), 삼환기업(2.59%), 일성건설(3.77%),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055 전일대비 70 등락률 +2.35% 거래량 93,677 전일가 2,98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3.74%), 태영건설 태영건설 close 증권정보 009410 KOSPI 현재가 1,835 전일대비 32 등락률 +1.77% 거래량 483,929 전일가 1,80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9.55%) 등도 오름세다.
박형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중소형 건설업체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며 중소형 건설업체의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이 일단락됐고 금융위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낮아졌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 중소형 건설업체 내에서 우량업체의 차별화 과정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 내년부터 일부 중소형 건설사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겠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다.
SK증권은 한라건설과 KCC, 한신공영, 태영건설, 삼환기업 등을 관심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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