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판잣집에서 광장까지, 청계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복원 5주년을 맞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교~정조반차도 산책로에서 '청계천 복원 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에서 청계천 복원 후 사진까지 총 100점이 전시되며, 2007년부터 시작된 '청계천사진공모전' 입상작도 감상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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