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경기도 화성군 소재 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 행사를 마치고 예탁결제원 임직원들은 궁평리마을 주민들과 바지락 양식장 보호 작업과 해안가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어촌 환경 보전 활동, 수산물 직거래 및 어촌체험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충북 충주시 산척면 상산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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