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포장학부(SOP) 및 덴마크 포장물류연구소(DTI)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패키징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곽범국 농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과 조셉 호치키스 미시건주립대학 포장학부장, 진스 크리스찬 소렌슨 덴마크 포장물류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55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39만㎡ 규모의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전북 익산시에 조성 중이며 국가식품클러스터 핵심지원시설의 하나인 식품패키징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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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패키징센터는 패키징 기술 개발 및 컨설팅, 포장시험과 화물유통시험 등 식품기업의 패키징 부분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미국 SOP, 덴마크 DTI와 패키징 기술개발 공동협력 및 경험교환 등에 각각 합의하는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패키징센터의 구축단계부터 운영부문 전반에 걸친 자문과 지원활동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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