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대상은 일본 자회사인 AIG스타와 AIG에디슨 생명 등이며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도 이같은 AIG의 매각방침을 보도한 바 있다. 두 회사 매각이 성사되면 AIG는 일본 생명보험 사업에서 완전 철수하게 된다.
앞서 AIG는 2년 전부터 푸르덴셜과 일본 자회사 매각을 시도했으나 의견불일치로 교섭이 중단된바 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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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