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영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9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가통계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분기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지난달 성장률 잠정치 1.2%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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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27일 영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1%에서 2.0%로 하향조정하고 영란은행(BoE)이 경기부양 조치 확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지난 2008년 이후 정부 지출이 크게 늘고 건설 투자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 됐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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