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 박정윤 강사를 초빙, 가을철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이명욱 부장은 "가을을 맞아 고객들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철 웰빙 오븐 요리를 제안하기 위해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올해만 총 35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고객 중심의 체험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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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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