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구청장, 21일 오후 4시부터 침수지역인 신 신림시장 찾아 주민들 챙기고 도림천 조원동 빗물펌프장 등 순찰
유 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지역내 잦은 침수 지역인 ‘신 신림시장’을 가장 먼저 방문해 주민들을 챙겼다.
또 유 구청장은 비 피해 지역에 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전 관악구 공무원이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관악구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침수 160 가구, 이재민 70명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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