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요가하는 동물원의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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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핀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아침마다 요가하는 곰이 있어 화제.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핀란드 아타리동물원에서 키우고 있는 암컷 곰 ‘산트라’가 아침이면 15분 정도 요가에 열중한다고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산트라는 다소 고통스러울 듯한 포즈로 두 다리를 편 채 엉덩이로 균형 잡으며 앉아 있기도 한다.


녀석의 요가를 구경하기 위해 아침 일찍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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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럽기도 한 산트라의 동작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웹 프로그래머 메타 펜카(29)다.


펜카는 “사람들처럼 산트라도 정신을 집중한 가운데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자유자재로 요가 동작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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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요가를 즐기는 듯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두 눈을 살며시 뜬 채 조용히 동작을 이어가는 것이다.


요가에 빠지면 관람객들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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