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도 증시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2년 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인도 중앙은행의 GDP성장률 전망치 발표가 상승세에 탄력을 더했다.


15일 인도 증시 선섹스30 지수는 전날보다 155.15(0.8%) 상승한 1만9502.11로 마감했다.

이튿날인 16일 인도 중앙은행의 GDP성장률 전망치 발표에 앞서 기존 예상보다 GDP성장률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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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 인디아는 1.7% 뛰며 4일째 강세를 보였으며 전력업체인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는 1.2% 상승했다.

비젠드르 굽타 델리주정부 상임위원회장은 "투자자들은 인도의 경제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기대감이 인도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 같은 낙관적 전망이 역전될 펀더멘탈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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