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고비는 넘었다..강보합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3,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6% 거래량 1,459,581 전일가 93,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가 경영진 리스크 관련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로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대비 50원(0.11%) 오른 4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 다이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신한지주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해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장 직무는 라응찬 회장이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건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상훈사장의 직무정지가 이사회에서 결정남에 따라 사태가 일단 진정 될 것으로 예상하며 단기적인 반등을 기대한다"이라며 "경영권 관련 이슈가 직접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견조한 실적이 주가를 지지할 것이지만 실적 이상의 프리미엄은 어렵다는 판단했다. 향후 사태 수습 과정에서 실적에 부정적인 징후가 나타나거나 지주회사 경영의 통일성이 저해될 수 있는 소지가 드러날 경우에는 목표주가 하향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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