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태양광 발전 부품 업체 지주사인 성융광전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 날 공모가를 4.3% 상회하는 29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5일 2920원에 거래를 시작한 성융광전은 9시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7%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거래직후 1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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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융광전은 지난 2008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태양전지의 잉곳, 웨이퍼 등 일관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일관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중국 7개사 가운데 모듈판매량 기준으로 5~6위를 기록하는 업체다.


올해 상반기 성융광전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7%, 189% 급증한 733억, 92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1800억원, 25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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