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개장이후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유럽증시가 소폭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88포인트(0.03%) 오른 5567.41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7.25포인트(0.19%) 상승한 3774.40으로, 독일 DAX30지수는 전장 대비 13.73포인트(0.22%) 뛴 6275.41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강보합세로 개장했지만 중국이 부동산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장 후반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지수와 기업재고가 기대이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발 악재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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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문가는 지속적인 상승으로 연결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그레고르 스미스 다이와 에셋 매니지먼트의 펀드매니저는 “경제 회복이 여전히 빈약한 상황”이라며 “주가 상승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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