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하던 1800선이 무너지자 개인은 차익실현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순매도 규모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44포인트 1805.57을 기록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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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