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금리 인상시 최대 수혜주 <신한투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금리 인상이 점진적으로 인상될 경우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3,0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67% 거래량 986,810 전일가 155,6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국무조정실·청년재단 행사서 청년과 소통…"포용금융 실천" KB국민카드, 해외 금융기관과 AI 금융혁신 경험공유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이 가장 큰 수혜주라면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최근 물가상승압력에 대비한 추가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된다고 전제했을 때 자산-부채 만기 리프라이싱 듀레이션 갭이 가장 큰 KB금융이 가장 큰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대손비용에 대한 우려만 감소한다면 KB금융은 금리 인상 싸이클의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KB금융은 2분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전입정책으로 자산건전성에 대한 신뢰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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