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9일 울산지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회장에 류해렬 유성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울산지회는 울산 지역 회원사의 발전과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며, 울산시와 정부 정책 시행에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날 류 지회장에 이어 수석부회장에 이희동 티엔씨 대표가 선임했으며, 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기술평가센터 등을 자문기관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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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지회장은 "대기업 위주 산업시스템을 개선해 벤처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회원사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지역에 등록된 벤처기업은 약 340여개 업체로 이 가운데 울산지회에 가입된 회원사는 창립총회 개최일 기준으로 약 100여개 업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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