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지난 19일 마포구청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제3회 벤처7일장터를 열고, 창업지원자들에게 창업 및 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장터에는 멘티-멘토로 청년창업자 30여명과 선도벤처기업인, VC 및 법률특허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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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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