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차지한 로또1등 35억, 2년 만에 날린 사연
35억원에 달하는 로또1등에 당첨된 남성이 2년 만에 당첨금을 모두 날리고 집행유예 선고까지 받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07년 4월, 40대 김모씨는 도박판에서 만난 6명과 판돈으로 사서 나눠가진 로또로 뜻밖의 1등 행운을 얻었다. 당시 당첨되면 실수령액의 절반은 당첨자가 갖고 나머지는 똑같이 나눠 갖기로 약속을 했으나, 6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어 신용불량자였던 김씨는 당첨금을 혼자 차지하고자 형 명의로 당첨금을 받아 챙겼다.
2007년 말, 이를 알아챈 도박판 동료들이 김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조사과정에서 그가 빚을 갚지 않으려고 당첨금을 숨겼던 사실도 들통났다. 결국 ‘약정에 따라 17억여원을 6명에게 균등하게 나눠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김씨는 주식에 투자하거나 개인 빚을 갚는 데 당첨금을 사용하면서 2년여만에 35억여원 모두를 날려버렸다.
지난 7일, 서울동부지법 재판부는 “김씨가 빚을 모두 갚고 25억원 이상이 남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당첨금을 빼돌려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보기 <http://www.lottorich.co.kr/lbbs/?tb=a_win&left_menu=left_win>
로또1등 당첨자는 불행해진다?
사회심리학자들은 로또나 카지노에서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텍사스공대 게리 바이어 교수는 “갑자기 돈을 번 이들은 제대로 쓸 줄 모르고, 돈을 다 써버린 뒤엔 그걸 대신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로또당첨 이후 새로운 삶의 보람을 만끽하는 이도 있다. 2008년, 무려 158억원(1400만달러)의 로또 당첨금을 받은 제인 서티스(50)는 평소 꿈꿔왔던 자선사업에 나섰다.
에티오피아의 아동보호센터에 약 10억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직접 현지를 찾아가 자원봉사도 했다. 또한 매년 운영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해 세인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셔티스와 같이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로또 당첨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행은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로또 대박을 기대하는 이라면 당첨 이후의 삶을 미리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최근 402회를 비롯해 올해에만 13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 같은 성과와 관련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보기 <http://www.lottorich.co.kr/lbbs/?tb=a_win&left_menu=left_win>
<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