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일 연구관, 아산만 해저지형변화관련 연구논문 등 인정

이은일 연구관,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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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은일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연구관(49세, 해양학 박사)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0년 판에 이어, 2011년 판에도 연속 등재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은일 연구관이 지난 30년간 인간 활동에 의한 아산만 모래퇴적체(중앙천퇴)의 지형변화 연구를 수행해 그 연구 성과를 저명한 국제학술지(SCI급)인 지오-마린 레터즈(Geo-Marine Letters)에 게재하는 등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이 연구관은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연안 해저지형변화 연구를 비롯해 동해 표층해류 연구, 조류 에너지 자원량 산정, 해수면 변화 및 관련 해일고 변동성 연구, 그리고 국립해양조사원의 근간이 되는 조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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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퀴즈 후즈후'는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이다. 각 분야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실에서는 2007년 변도성 연구사(37), 2008년 권석재 연구사(43)가 등재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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