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독보적 시장지위..목표가↑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NH투자증권은 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09:55 기준 에 대해 중국 내 주낙 업체로서의 독보적 시장지위가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적극매수'.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단순 이익급증이 아닌 독보적 시장지위"라며 "대규모 조업선단을 구축하고 선박수리시설과 냉동창고, 수산가공시설을 갖춘 대형 원양업체로서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3분기~4분기에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 모멘텀도 부각되겠다.
그는 "하반기는 어획 성수기로 어획량이 크게 늘 뿐 아니라 10월에 국경절 연휴가 있어 판매 어가도 상승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억7700만위안, 1억53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9% 증가하겠다고 내다봤다.
이어 "원양어업기지 투자와 관련해 9~10월 300억~400억원 규모(시총의 5~6%)의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불확실성 해소의 계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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