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와 도시철도정거장과 연계한 지하공간 개발계획 아이디어 공모 결과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김태경 외 2명이 제출한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주변 종합개발계획 아이디어 'BEYOND THE TERMINUS'가 금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하공간 개발계획 아이디어 공모 심사결과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3점, 입선작 5점 등 총 11점을 수장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금상을 받은 'BEYOND THE TERMINUS'는 지하공간을 지상으로 끌어내는 듯한 계획안이 도시철도 정거장의 환경개선에 부합되고 지상공간의 효율적인 계획과 이용자 동선계획 및 건축물 형태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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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소정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오는 17일부터 10월7일까지 전시를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입상작 아이디어는 앞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철도사업 등의 정책 수립에도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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