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증은 '국내에서 연간 발급되는 헌혈증서의 약 80%인 930만매가 개인별로 보관하다가 사장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도로공사는 헌혈증서 수집캠페인을 매년 정례화하고 수집 대상휴게소와 기간을 늘려 헌혈증서가 잘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