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현대증권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후 고득점을 받기위한 사교육 의존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6일 진단했다.


김미송 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 실시된 모의평가가 EBS와 60% 이상 연계돼서 출제됐다"면서도 "변별력 있는 문항들은 직접적으로 EBS 교재와 연계성이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입시전문가들도 과목별로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고난이도 문제가 적지 않게 섞여 있다"며 "고득점을 위한 사교육 의존도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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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해소와 고득점을 얻기 위한 중상위권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사교육 업체들이 연계율 강화 대책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 close 증권정보 072870 KOSDAQ 현재가 12,90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10% 거래량 12,060 전일가 12,760 2026.05.14 13:19 기준 관련기사 [단독]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실패로 540억 날린 메가스터디교육, 440억도 미회수 메가스터디, 에스티유니타스 출신에 공무원 사업 양도…공정위 기업결합 불허 9개월만 메가스터디, 공무원시험 시장 철수…"적자 지속" 매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업종 최선호주를 메가스터디로 꼽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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