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표 호조로 위험자산↑..안전자산↓
증시·국채 수익률 상승, 달러·엔화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전망치를 능가하는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대신 위험자산을 택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한달만에 처음으로 주간 상승을 눈앞에 두고 있어 위험자산의 인기를 입증했다. 반면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르고 달러화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안전자산의 약세를 증명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1시1분 S&P500 지수는 1.1% 상승한 1101.77을 나타내고 있다. 나머지 두 지수도 모두 1%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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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는 수익률이 오를수록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9bp 상승한 2.71%를 기록하고 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7bp 오른 3.79%를 2년물 국채는 3bp 오른 0.52%를 나타냈다.
또다른 대표 안전자산 달러화와 엔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0.5% 하락한 1.28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0.2% 떨어진 달러당 84.46엔을, 엔·유로 환율은 0.7% 빠진 유로당 108.85엔을 나타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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