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뉴욕 증시 지수선물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고용지표를 앞두고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오전 7시55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선물은 0.2% 떨어진 108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 선물은 11포인트(0.1%) 하락한 1만298을,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며 1836.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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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Pl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키스 웨이드는 "이번달 가장 중요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서 "고용시장은 미국경제의 취약한 부분 중 하나지만 우리는 조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8월 실업률이 9.6%를 기록하고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4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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