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풀린 경매시장' 알짜 경매 5選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8.29 부동산거래 진작책이 발표됨에 따라 경매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낙찰률, 낙찰가률, 경쟁률과 같은 주요 경매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 이에 이번 주말간 살펴볼만한 알짜 경매물건 5개를 경매전문포털 지지옥션과 살펴봤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최저가 17억원= 서초구 서초동 1685-3 아크로비스타 B동 907호 220.6㎡(66.7평)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준공된 3개동 757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37층 건물의 9층이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이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변에 서리골공원 등의 레져시설이 있다. 원명초, 반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감정가 27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7억2800만원이다. 입찰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9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0-5176.
◇서울 동작구 상도동 대림아파트 최저가 2억7520만원= 동작구 상도동 411 대림아파트 103동 704호 84.9㎡(25.7평)는 감정가 4억3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2억7520만원에 최저가가 잡혔다. 이 아파트는 1995년 준공된 3개동 279가구의 단지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근린공원 달마공원 등과 함께 봉현초, 구암중, 상현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입찰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9계. 사건번호 2010-6612.
◇서울 도봉구 쌍문동 삼익세라믹아파트 최저가 1억2160만원= 도봉구 쌍문동 56 삼익세라믹아파트 110동 1108호 42.9㎡(13평)는 오는 13일 최저가 1억2160만원에 집주인을 찾는다. 이 아파트는 1989년 준공된 14개동 154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주변에 발바닥공원, 쌍문근린공원, 평화도봉공원 등 공원이 즐비하다. 창경초, 백운중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최초감정가 1억9000만원이나, 2회 유찰됐다. 입찰은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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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주안동 현대홈타운 최저가 2억650만원= 남구 주안동 13-1 현대홈타운 104동 406호 92.8㎡(28.1평)는 최저가 2억650만원에 경매된다. 이 아파트는 2002년 준공된 5개동 443가구의 단지로 구성됐다. 1호선 주안역 도화역이 걸어서 8분 거리이며 주변에 주안체육공원, 수봉공원 등이 위치한다. 주안북초, 대화초, 도화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95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8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0-21179.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향촌아파트 최저가 2억3680만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9-7 향촌아파트 108동 301호(59.8㎡)는 최초감정가 3억7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 2억3680만원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 아파트는 1993년 준공됐으며 11개동 780가구의 단지로 구성됐다.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중앙공원 등의 레져시설이 위치한다. 동안초,귀인초, 동안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입찰은 1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경매5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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