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 엠코타운 당첨자 계약 실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인천 용현엠코타운 171가구 중 일반분양분 58가구에 대해 7일부터 3일 동안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용현 엠코타운은 지하1층, 지상 12∼19층의 2개동으로 구성됐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78㎡(23평) 25가구, 91㎡(27평) 26가구, 107∼108㎡(32평) 108가구, 111㎡(33평) 12가구 등 171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공급가격은 3.3㎡ 기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50∼100만원 낮은 약 760∼800만원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조합분 113가구를 제외한 58가구로, 78㎡(23평) 14가구, 91㎡(27평)
7가구, 107∼108㎡(32평) 31가구, 111㎡(33평) 6가구다.
용현엠코타운은 전 평형에 3베이 타입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걸어서 5분 거리에 초·중·고 각 1개교가 있어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 및 인하대학교병원 등의 생활시설도 주변에 위치한다.
또 경인고속도로 인천IC와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있으며 앞으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 전철이 개통되면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위상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용현엠코타운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일반청약을 실시해, 3순위에서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마감했다. 이후 지난 2일 당첨자 발표가 실시됐으며 오는 7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10월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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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현대엠코 주택개발본부장(전무)은 "인천 용현엠코타운은 샘플하우스 오픈 때부터 낮은 분양가와 효율적인 공간구성, 고급 마감재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며 “8·29 부동산대책에 따라 DTI 규제가 완화되는 등 분양 여건이 좋아 조기에 계약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용현엠코타운은 현대엠코가 인천 부평, 울산 신천, 서울 상도에 이어 4번째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 문의(샘플하우스) : 032-888-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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