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은 3일 지난 7월 솔로활동을 시작한 박재범의 신곡 앨범을 국내에서 우선 발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전 지역의 판권도 확보했다. 새 앨범은 지난달 발표한 피처링이나 샘플링 형태의 곡이 아닌 최신 곡들로만 채워진다.
하지만 호재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도 나왔다. 주가는 순식간에 보합인 820원까지 밀렸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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