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대못 밟은 이범수에 신속한 대처 '진한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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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SBS 드라마 '자이언트' 에서 활약중인 이범수와 신승환의 우정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범수는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세트에서 리허설 도중 현장에 방치돼있던 못을 밟았다. 이에 동료 배우인 신승환(시덕 역)이 이범수의 상처부위를 빨아 쇠독을 뽑아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

'자이언트'에서 이범수의 친구 역인 염시덕 역으로 활약 중인 신승환은 실제로 이범수와 8년차가 나는 까마득한 후배이자 동생. 이날 신승환은 선배 이범수의 부상소식을 듣고 파상풍 방지를 위해 쇠독을 빼야 한다며 이범수의 발바닥을 입으로 빠는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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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촬영장이 공사장이라 버려진 대못들이 많았다. 리허설 도중이라 편하게 옷과 신발을 갈아 신어 대못이 발에 꽂힌 것"이라며 "현재는 촬영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완쾌했다. 동료배우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줘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와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고 촬영장에 복귀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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